
크라는 키는 안크고 체력만 괴물입니다. 이게 11살의 체력이란 말이냐...
왜 몸은 성장을 안하는데 갑작스럽게 시력도 0.3 이나 줄어서 짜증나는.... 생일이 5월 3일인데 수학여행가서 생일도 못보냈지요.
그것보다 이렇게 크면 잘크는거 맞습니까?.... 잘 모르겠네요. 그것보다 왜 이번달은 가슴에 키에 허리에 히프에 거의 안자랐네요...
첫번째 육상부 시켰는데 체력바보가 되어서 이번에 신문부인가... 시켰네요.
제가 첫 직업이 20만원 받는 시나리오 작가라고 했는데.... 진짜 돈 더럽게 없습니다. 학원좀 본냈다 싶으면 돈없고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 빼먹고... 무슨 10살이 벌써부터 학교를 빼먹냐고 학원도 그렇고...
2년차 되가니깐 80만원으로 직 상승 우왕굳 ㅋㅋㅋㅋ 어느 정도 돈걱정은 덜었네요.
가뜩이나 정신력이 적어서 최대한 올리고... 지력도 좀 올리고 했는데 체력이 좀 많이 우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많이는 없지만 좀 이벤트좀 많이 나오라고.... 시력은 다시 좋아질수 있나요.... 혹시 아시는분
안경안썼으면 하는데 그리고 좀 제발 지력좀 오르라고 자유 활동 주면 맨날 집에서 쉬네요.... 이벤트도 자주 다니고 그러는데
2년차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는게임이 너무 많아서...
근데 게임 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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