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 결과

맨유 VS 리버풀 3 대 2 맨유 승

리버풀 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전에 약간의 역습 상황으로 앞도해가지만

베르바토프를 크로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놓쳐서 골 먹히고

하여간 수비가 좀 많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들진은 어느정도 안정화 됬지만 아직까지 영입한 선수들이 조직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작년부터 문제가 되었던 공격진

토레스가 특급 스트라이커라고는 하지만 부상이후 그리 좋아보이지 못한다. 토레스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라고 보여준 경기

후반전에는 베르바토프의 진짜 내가 바로 백작 베르바토프!!라고 이름을 떨쳤다.

솔직히 베르바토프 토튼햄 시절부터 알게 되어서 응원하는 선수중 하나인데 이번시즌 맨유에서 부활한것 같아서 다행이다.

베르바토프의 2번째 골이 가장 멋있었다.

그러나 맨유도 후반 중순 쯤 살짝 방심한 탓인지 패널티킥을 내주고 마는데 제라드가 침착하게 득점

그리고 프리킥 찬스 얻어낸다음 반 데 사르가 꼼짝도 못하는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역시 제라드라는 느낌 하지만 제라드 없으면 리버풀 어떻게 될지 그저 눈물이...

하지만 오늘의 승자는 베르바토프 였다. 경기 10분정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코너킥 찬스를 잘 마무리 하며 득점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그것을 보고나서 베르바 축하하지만 뭔가 씁슬한...

박지성은 결장.... 결자...  결ㅈ... 겨ㄹ..... ㄱ....

퍼거슨 선택이기긴 하지만... 아쉬움이 좀 있었던 경기

리버풀은 인제 그냥 강팀으로 등극인가... 약하진 않은데 뭔가 안풀리는

위건 대 맨시티 0 대 2 맨시티 승

경기를 제대로 안봐서 모른다만 첫골은 테베즈의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아 역시 테베즈다!! 란 느낌이 확실히 들음

실상 퍼거슨이 테베즈 잡았으면 첼시랑 완벽한 우승경쟁 했을것으로 예상

사실 맨유는 호날두 보내고 나서부터 약간 침체기같은 느낌

거기다 테베즈까지 나갔으니 약간은 힘들듯

하여간 맨시티의 압승은 아니지만 위건이 도깨비 포스가 약간은 남아있던 경기

첼시 대 블랙풀 4 대 0 첼시 승

이건 뭐... 그냥 자도 이기는 경기 첼시 진짜 대단하다.

본래 첼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안첼로티 영입 안한다고 해서 좀 빡쳤는데...

지금 EPL 최강 팀이란 타이틀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실상 이번시즌도 우승후보 0순위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일듯

첼시 경기를 말하자면

록바, 드바, 드록, 드록바 로 끝난다.

그저 간지... 오오 드록신!

첼시의 최강 스트라이커 어시면 어시 골이면 골 이건 진짜 말이 필요없는 공격수 인제 나이가 30대를 넘어서지만

왠만한 스트라이커보다 훨씬 뛰어나다.

하여간 첼시 다음 경기가 맨시티인데 구단주 대결로도 볼만한 경기가 될것 같지만

첼시의 지금 막강 공격 디펜 조직력 이걸 맨시티가 과연 막을수 있을지

다음 6라운드 경기가 기대된다.

블랙풀로서는 아쉽게 전반 다실점으로 쉽게 승리를 내어줬지만 후반에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이번시즌 중위권에서 머물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블랙풀을 응원하고 싶다. 강팀이니 뭐니 이런거 떠나서 작지만 강한 팀 오렌지 군다이라고 별명 지어진 블랙풀

이번시즌 돌풍을 몰아 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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