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

이번에 처음 자이니치란 단어를 들었다.


자이니치 = 재일동포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사람,북한사람을 칭하는 단어

정확한 뜻으론

재일 한국인

재일 한국인(在日韓國人, 일본어: 在日韓国人 (ざいにちかんこくじん)) 또는 재일 조선인(在日朝鮮人, 일본어: 在日朝鮮人 (ざいにちちょうせんじん))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1]이다. 한일 국교정상화 시점인 1965년을 기준으로 뉴커머(new comer)와 올드커머(old comer)로 나누기도 한다. 대체로 일본법상 올드커머는 특별영주자로, 뉴커머일반영주자 신분으로 거주하고 있다. 주로 한반도 남부 경상도·전라도·제주도 등의 출신자가 많다. 크게 대한민국 국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2], 조선적[3]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본 법무성 산하의 일본 입국관리국2007년말 기준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등록을 한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의 수는 593,489명[4]으로 전체 재일외국인 가운데 재일중국인(재일대만인 포함)에 이어서 2번째인 27.6%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오늘의 다큐는 경술국치100년 특집이 하는 날이였다. 

난 이것을 하는지도 몰랐고 어제 밤에 티비채널를 돌려보던중 정대세선수가 나오길래 축구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이것을 본것을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어제 본 이야기에 대해서 글을 써본다.

글을 이런식으로 길게 쓴건 첨인데 좀 잘못쓴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에휴 글쓰는건 역시 어렵다... 정대세,이충성,박강조 선수를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2010/8/27 MBC 스페셜 : 축구 그리고 세계의 조국을 보아 주셨으면 하네요


PS:

정대세 : 
국적 -  북한
         1984년 3월 2일 일본
            181cm, 80kg
소속팀 - VFl 보쿰 FW
북한 국가대표 (A매치 13경기 13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이충성(リタダナリ) :
국적 - 일본 (한국 국적→2008년귀화)
        1985년 12월 19일 일본

              182cm, 74kg

소속팀 - 산프레체 히로시마 FW
일본 최초 자이니치 일본 국가 대표 - 2008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축구 일본 국가대표

박강조 :
국적 - 한국
        1980년 1월 24일 일본
          166cm, 58kg
소속팀 - 빗셀 고베 MF
한국 국가대표 2000년 이란과 친선경기서 프리킥으로 득점 (A매치 5경기 1골)

안영학 :
국적 - 북한
        1978년 10월 25일 일본
           182cm, 75kg
소속팀 - 오미야 아르디자 MF
북한 국가대표 2002년 비공식 친선경기에서 처음 국가대표 데뷔 (A매치 22경기 2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일단 알고 있는선수들로만 가볍게 프로필을 적어봄 자세한건 직접 찾아보시라우!!


아 피곤해 ....

정대세 선수 알게된건 얼마 되지않았다.

월드컵에 의해서 더 잘 알게되었고 그냥 단순한 재일교포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어제 MBC 스페셜에서 그의 관해서 더 자세히 알려 주었다 자이니치라고

그는 3가지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그러나 국적은 한국이지만 대표팀은 북한이라는 3가지의 국적을

그게 좋아보인다. 부럽다 이런생각도 들겠지만 그들 자이니치는 어디에도 소속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다.

일본에서도 재일교포는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일본인들 사이에서 약간의 무시란것도 있고 일본인이 아니란 의식도 있기때문이다.

그럼 한국은 재일교포를 더 포옹할수 있는것인가? 대답은 아니오

같은 민족이지만 어쩔수 없이 일본에서 살게되고 그곳에 살게 된사람들이 조선이라는 한 뿌리를 믿고

그것을 꿈과 희망으로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가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어떠한가?

뭐야? 저사람들은 한국인인가? 일본인 아니야? 이런식으로 의식해버린다.

우리의 입장에서 자이니치들은 어찌보면 이방인인것이다.

자이니치들은 그것에 큰 충격을 받는다. 같은 한뿌리, 한민족, 조선사람으로 그들과 같은 민족인데 고작 사는곳이 다른것 뿐인데... 

일본에서 살고 있었다고 혹은 일본에서 사는 북한사람같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한국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한민족임을 매우 중요시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민족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와 사는 방식이 틀리다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않는다고 같은 핏줄이 아닌것처럼 행동한다.

사실 그게 중요한건가 같은 핏줄이 아니더라도 한국 혹은 북한 사람이더라도 같은 조선사람이다.

왜 재미교포들은 좋아하고 그들을 반기면서 재일교포, 중국교포, 조선족들은 무시하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내 말이 틀렸을수도 있지만 나는 아직은 한국인의 생각은 겉으론 같은 동포 같은 민족 같은 핏줄 이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그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험담하고 이런것들은 좀 없어졌으면 한다.

일본이란 나라 나도 좋아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옛과거는 지워지지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식으로 나가야 하는가?

언제까지나 그들을 미워하고 서로 헐뜯으면서 앙숙으로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서로 이해와 존중해가면서 지난 역사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는 일이없이 살아가는것인가

지금 바로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다 조금씩이라도 그들을 이해하면서 그릇된 일은 비판하고 서로 돕는 그런 행복한 세상을

원하는것이다.

좀 개인적인 말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냥 기본적으로 그렇다는것이지 꼭 그렇게 하란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포옹력과 배려를

알았으면 하는것이다.

다시 중점으로 돌아가서 자이니치라고 불리우는 재일교포들을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이고 도와주고 한민족이란 이름안에 살아가야 된다는 말을 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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